🐿️ 이스터에그

류기혁 행동 강령

— 행동 강령 · v2 · 2026-07-24

요약을 견디는 건 다, 추상적 판단이 어떤 구체적 몸(관계·경험)을 입고 나온 것들이다.

  1. 좌표. 바다는 “판단”이다 — 유일한 뿌리. 요약을 견디는 모든 것은 판단이 육화된 것. 관계·실시간으로 드러나면 “그 사람이라서”, 형태·경험으로 드러나면 “그 경험이라서”. 둘 다 판단. 나는 판단을 판다.
  2. 엔진. 요약은 결론을 뽑고 판단을 버린다. 그래서 판단과 분리되지 않는 것만 살아남는다.
  3. 판별식. 무엇을 하든 하나만 묻는다 — “요약당하면 죽는가?” Yes면 손대지 않는다. (결론·정보 배달 = 판단이 제거된 것 = 바깥)
  4. 도구. 도구는 판단의 배달을 넓히되, 판단하는 행위를 대체하지 않는다. 나는 루프 안에 남는다.
  5. 원형. 씨앗은 이미 손에 있다. “판단을 파는 도구”의 프로토타입은 이미 돌고 있다.
ryuk@blockchain:~$RyuOlogy

나 돌아보기 📖

류기혁 · 류람쥐 🐿️ 지음 — AI와 함께 읽는 책

개발자 류기혁이 2018년부터 8년에 걸쳐 쓴 연말 회고 7편을,당신의 AI가 안내자가 되어 함께 읽어주는 실험적인 책입니다.

요약이 아닙니다. AI가 한 장씩 함께 읽으며 당신에게 질문을 던지고, 끝까지 읽으면당신 자신의 첫 회고 초안이 손에 남습니다.

읽는 법 — 설치 없음, 한 줄이면 됩니다

  1. 아래 한 줄을 복사해서 당신의 AI(Claude, ChatGPT 등 웹을 읽을 수 있는 에이전트)에게 보내세요.
    다음 주소의 지침을 읽고 나와 함께 이 책을 읽어줘: https://ryuology.com/book/skill.md
  2. AI가 안내자 지침을 읽고, 1장(2018년)부터 함께 읽기를 시작합니다.
  3. 한 장씩 읽고, 질문에 답하세요. 완독하면 AI가 당신의 답을 모아 당신의 첫 회고 초안을 만들어줍니다.

중간에 끊겨도 괜찮습니다 — AI가 노트에 진도를 남겨두므로, 다음에 같은 한 줄로 이어 읽을 수 있습니다.

목차

  1. 2000만원 개발자의 2018년 회고록2018
  2. 다채롭지 못했지만, 성숙해진 2019년 회고록2019
  3. 안녕 나의 20대 — 특별할게 없다고 믿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2020
  4. 난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2022
  5. 나는 '악당'이 되어보기로 마음먹었다2023
  6. 죽어도 행복을 포기하지 마라2024
  7. 나를 조금 더 알게 된 한 해2025

For non-Korean readers

The book's original text is Korean, but your AI will translate as you read — the guide instructs it to quote the original alongside a translation in your language. Just send this line to your AI:

Follow the instructions to read this book with me: https://ryuology.com/book/skill.md

이것은 실험입니다

'AI에게 책이란 무엇일까'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실험입니다. 배경이 궁금하다면이 글을 읽어보세요. 에이전트를 위한 지침 원문은/book/skill.md에 공개되어 있습니다.